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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악 노래 공부

[독일가곡] Ablösung im Sommer 해석, ipa

Kukuk hat sich zu tode gefallen
뻐꾸기가 / 가졌다/ 스스로/ ~에/ 죽음을/ 떨어졌다

뻐꾸기가 죽어서 땅에 떨어졌다.

Tode gefallen an einer grünen weiden
죽음을/ 주어진/ 한/ 푸른 목장에서, 목초지에서

푸른 목장에서 죽었다.

Kukuk ist todt, hat sich zu tod’ gefallen
뻐꾸기/ 있다,존재하다/ 죽음/ 가졌다/ 스스로/ ~에/ 떨어졌다

뻐꾸기는 죽었다, 뻐꾸기는 죽어서 땅에 떨어졌 다.

Wer soll uns denn den sommer lang die Zeit un Weil’ vertreiben?
누가/ 마땅히 ~해야한다/ 우리에게/ 도대체/ 여름/ 긴/ 시간/ 부정,반대의 뜻/ ~하는동안에/ 내쫓다, 추방하다

대체 누가 우리에 게 이 긴 여름을 달래주겠는가?

Ei! Das soll thun Frau Nachtigall!
아하/ 그, 그것/ 마땅히 ~해야한다/하다/ 여사,부인 / 밤꾀꼬리

아하! 그건 밤꾀꼬리 부인이 해야된다.

die sitzt auf grünem Zweige!
정관사/ 앉다/ ~위에/ 녹색의 / 가지

그것은 녹색의 가지 위에 앉아있다.

Die kleine, feine Nachtigall, die liebe, süsse Nachtigall!
정관사/ 작은/ 순수한/ 밤꾀꼬리/ 정관사/ 사랑, 귀여운/ 달콤한/ 밤꾀꼬리!

저 작고 순수한 밤꾀꼬리, 저 사랑스럽고 귀여운 밤꾀꼬리!


Sie singt und springt, ist all’ zeit froh,
그녀,그들/ 노래하다/ 그리고/ 뛰어오르다/ 있다/ 모두,전부/ 시간/ 기뻐하는

밤꾀꼬리는 모든 시간 뛰며 노래하며 명랑하다.


wenn andre Vögel schweigen!
~할 때에/ 바꾸다, 바뀌다/ 새/ 침묵하다, 입을 다물다

다른 새들은 잠을 자는데도! 언제,

Wir warten auf Frau Nachtigall
우리(들)/ 기다리다/ ~위에/ 여사,부인/ 밤꾀꼬리

우리는 밤꾀꼬리 부인을 기다린다.
정관사/ 살다/ 중성형 명사/ 푸르게 되다/ 수풀, 숲

die wohnt im grünen Hage
정관사/ 살다/ 중성형 명사/ 푸르게 되다/ 수풀, 숲

밤꾀꼬리는 저 푸른 숲 속에 살고 있다.

und wenn der kukuk zu Ende ist,
그리고/ ~일 때/ 그/ 뻐꾸기/ ~에/ 끝내다, 다하다/ 있다

그리고 뻐꾸기가 죽은 후


dann fängt sie an zu schlagen!
그 때/ 잡다, 붙잡다/ 그녀, 그들/ ~ 옆에/ ~에/ 치다, 두들기다.

그녀는 노래를 시작한다.


✔️뻐꾸기의 죽음을 익살스럽개 표현하는곡, 뻐꾸기 대신 밤꾀꼬리가 그 역할을 하길바람
✔️뻐꾸기와 밤꾀꼬라에 사용되는 선율의 다름